불통이 엉뚱한곳에서묘하게 터지네
김성태ㅡㅡㅡ 야 지회사살리는조건으로 재맹이 대북송금 터부네
조폭은 의리고 나발이고 믿을게몬된다
재맹이 야 대북사건 터질줄은 몰랐긋지
김성태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ㅡㅡㅡㅡ"재명 와 김성태 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의 전모가ㅡㅡㅡ★★★★★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상상하지도 못할 ㅡㅡㅡ적과의 거래가, ★★★★★★동맹국 미국과 국제사회의 눈을 ㅡㅡㅡㅡ속이면서 진행됐다"
"이재명 방북 위해
김성태가 100억 원을 댔다니"ㅡㅡ
, 김성태는ㅡㅡㅡㅡ 이재명 방북을 위해 국제사회의 감시망을 피해 가면서ㅡㅡㅡㅡㅡ 김정은 정권에 800만 달러를 갖다 바쳤다.
김대중 정부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에 맞먹는 ㅡ★★★★★제2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
"김성태가ㅡㅡㅡ 800만 달러의 거금을 북한에 불법으로 전달했던 시점은ㅡㅡㅡㅡ ★★★2019년이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까지ㅡㅡㅡㅡㅡㅡㅡ 대한민국 해역에 초계기와 호위함을 보내 ㅡㅡ북한에 정제유(精製油)가 밀반입되는 것을 차단하던 시점"★★★★
"★★미국 재무부와 유엔 안보리가ㅡㅡㅡㅡ 눈을 시퍼렇게 뜨고 ㅡ북한에 달러가 들어가는 것을 막던 때다.★★★★
★★양산문거사ㅡㅡ경기도와 쌍방울의 불법 대북송금을 파악하고 있었는지,
알고도 방치한 것인지,
가장 먼저 규명해야 할 대목"★★
"김성태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검찰에서 김정은에게 간 800만 달러 가운데
500만 달러는 ㅡ★경기도★의 대북 사업 스마트 팜 개선 사업 비용을 대납한 것이라고
"이재명의 경기도는ㅡㅡ 이번에 6대 대북사업이라는 가공의 사업을 만들어냈다. ㅡㅡ그중 하나인 스마트 팜 사업은 김정은에게 돈을 보내주기 위한ㅡㅡㅡㅡ 구실에 불과하다.
"이재명ㅡㅡ 2019년 5월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의 주범인 김영철()에게 ㅡㅡㅡㅡ방북하고 싶으니 초청장을 보내달라고★★★★★★★ 편지를 보냈다"
"두 달 뒤 김성태는ㅡㅡㅡ 필리핀에서 ★★이재명의 방북에 협조해달라 며ㅡㅡㅡㅡ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300만 달러를 건넸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돈을 포함해 ㅡㅡㅡㅡㅡ모두 세 차례 쌍방울의 돈★★★ 800만 달러가 북한에 넘어갔다.
★이재명 ㅡ쌍방울 김성태를 모른다 김성태의 전화를 받은 기억이 없다고 얼버무려 왔다"★★★.
"그렇다면 김성태는ㅡㅡㅡㅡㅡㅡㅡㅡ 10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ㅡ왜 ㅡㅡㅡ북한 공작원들에게 전했을까?"
"경기도의 6대 대북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ㅡㅡㅡ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스마트 온실을 제공하고 싶어서?
이화영 경기 부지사와 친분을 쌓고 싶어서?"
★사채업으로 조폭형 기업 운영으로 ㅡㅡ부를 쌓은 김성태에게
100억 원을 훌쩍 뛰어넘을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ㅡㅡㅡ누가 있었을까?".★★★★
"★★★★적과 통모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이재명-쌍방울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의 전모를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ㅡㅡㅡ 그 책임이 검찰의 어깨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