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컨셉 기가 막히게 잡더라. 변호사들이랑 이미 컨셉 협의를 해서 나왔겠지. 브랜드 메이킹, 여론 메이킹.. 이게 원래 민희진이가 주로 하던 거였는데. 어제 성공적이었다. 사람들 보면 참 비이성적이긴 하다. 어제 하이브가 올린 카톡을 제대로만 해석할 줄 알아도 소름 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