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자산이 모회사 자산인데 그것을 탐낸 것이 민사장이고. 처음부터 자기것이 아닌데 자기가 욕심내서 이사달이 난거고. 처음부터 자기돈 들여서 자기가 만들고 성공시켰으면 자기거지. 그리고 하이브에서는 주식 헐값에 준값만해도 충분히 해줄만큼 해줬구만. 20%지분을 11억으로 매입했으면 그저지. 거기에 만족못하고 욕심을 내서 자회사를 자기가 먹으려고. ㅎㅎ 내가 하이브 회장이라도 가만안두지. 내돈 들여서 키워냈더니 그 사장이 지꺼라고 하는데 누가 안빡치냐. 민사장이 말한대로 자기는 월급받는 바지사장이라메. 즉 회사 직원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