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톡방으로 리딩하는 놈 있는데,
이런 개소리는 아직도 변함이 없겠지??
열에 아홉, 지 놈이 사라던 종목이 내리면,
아, 내가 여러분들에게 사라고 그랬어?
난 여러분들에게
참조하라고 그러는 참모인 것이고
판단은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것이지.
열에 하나, 소 뒷걸음치다 쥐잡듯 오르면,
아, 머리 아프게 뭘 생각하고 판단해.
그냥 여러분들은
내가 사라면 사고 팔아라면 팔아.
그러면 된다고.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고.
이 쉐퀴 아직도 없어 보이는 대가리로
얼굴에 개기름 깔고 궤변 늘어놓으면서
순진한 개미들 코묻은 돈 뜯고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