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이재명의 머릿속에는 항상 죽일려는 생각 뿐이다.

대장동 도둑질 비난하는 형이 보기 싫어서 죽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일부러 멀쩡한 회계사 형을 정신병자인 것처럼 녹음을 하고 보건소를 동원해서 정말로 정신병원에 감금해서 죽여버렸습니다. 진짜 칼을 들고 가서 직접 칼로 죽이지는 않았지만 칼보다 더 센 배신감에 치를 떨다가 형은 암으로 사망했으니 살인자는 바로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은 범죄시에 항상 제 삼자를 끌어들여서 범죄를 하고 발각되면 제 삼자를 죽여버립니다. 그의 특기는 자살 압박 자살 권유입니다. 그렇게 다섯명의 제 삼자가 자살을 했고 핵심 참모 유동규조차 자살권유를 해서 술을 잔뜩 먹고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순간에 전화가 와서 지인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자살을 포기했습니다. 그런 유동규를 이번에는 트럭으로 깔아서 죽여버리려고 한 정황이 뚜렷하지만 그가 도지사시절 장악했던 경기도 경찰을 동원해서 우연한 사고로 위장을 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선에서도 대장동범인은 이재명 자신이면서 말도 안되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윤석열에게 대장동범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놈이 만에 하나 대통령이 된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상상만해도 끔찍하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