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라고 하기에는 뭐시기해서 "씨"라는
예전에 내시들에게 썼던 "시"로 사용함)
문재인 취임 초기에 강력한 무기는 미투였다.
심지어는 30년도 더 되었고 가해자도 기억 못하는 것을
피해자가 나와 고백하면서 인간스레기로 전략시켰다.
일종의 공포정치이다. 북한 김시들이 숙청의 방벙으로
자주 쓰는 수법이고,
문시가 림종석을 기용하면서 합동으로 진행한 사건이다.
그래 여자들한테 잘못했으면 당연히 벌을 밭아야지...그런데 왜 그렇게 동시다발적으로 하루에도 수십건 터지던 미투가 오즘에는 한건도 안 나오지?
충남지사 안희정은 대학시절 림종석이 주사파하고는
다른 노동자gur그룹(pd)였다.
그래서 림씨의 제거 대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런데 김대중이는 혼외자식 여러명 뒀다는데
왜 김대중이는 미투에서 제외 된걸까?
미투 입장에서 진짜 OOO는 김대중이었는데...
극구 부인하다가 유전자 검사에서 김씨의 자녀로
확정되어 부렀어...
미투의 관점에서 보면 김대중은 개만도 못한 것이여
안그려?
김대중 혼외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는 당시 국정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인용해 “혼외 자식인 김○영씨는 태어나자마자 조부(김○태)의 호적에 손녀로 올랐다가 조부가 사망하자 외삼촌(김○호)의 호적에 등재되었다가 97년 대선을 며칠 앞두고 외삼촌이 사망한 뒤에는 조모 김○순의 손녀로 등재되었다”고 전했다.
또 “김○영씨는 이처럼 혼외자로 호적을 전전했지만 92년 전남지역 한 대학을 졸업하고 상경해 서울에서 D대학 대학원까지 졸업했다고 한다”며 “그 사이에 DJ의 오랜 후원자인 조풍언씨와 김홍일 의원이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준 것으로 전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친 김○애씨가 2000년 6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중에 투신자살하는 바람에 김○영씨는 한때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당시 김대중 의원의 사생활을 덮어주고 김씨 모녀가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숨은 후원자는 고(故) 정일형 박사(정대철 전 의원의 부친)였다”며 “혼외자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정대철 전 의원과 박지원 전 비서실장, 김홍일·홍업 형제, 그리고 김은성 정성홍 진승현 등 ‘특수사업’ 관계자들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국정원이 대통령의 사생활 관리까지 하고 있었다는 것.
오마이뉴스는 십여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김대중 전 대통령 혼외자녀 관련 해당 기사를 뉴스 아카이브로 저장해두고 있다. 애초 우호 매체인 오마이뉴스 측에서 내보낸 기사인데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일체 부인을 한다거나 소송을 걸었다는 뒷이야기도 없는 것을 보면, 결국 김 전 대통령 측도 해당 보도 내용의 핵심은 사실로 인정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부적절 문제를 넘어서 비정하기도 짝이 없었던 김 전 대통령의 불륜의 경우를 돼새겨 봤을때, 근래 연일 쏟아져나오는 좌파 권력자들의 여성편력, 내지는 여성에 대한 성적학대 문제는 어떤 면에서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다.
안희정 지사의 경우도 피해자가 자신만은 아니라는 김지은 씨의 외침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