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와 김규식은 북한에 남북 동시 선거하자고 김일성을 설득하려 북에 갔다가 소련이 지원한 탱크부대와 대포의 위력에 놀란 김구에게 김일성이가 말하기를 이승만이 남한에 정부를 세워도 탱크한대 없는 남한을 1주일이면 이승만을 제거된다, 김구 당신을 남한 대통령을 시켜줄테니 남한을 통치하시오, 이에 김구와 김규식은 김일성을 설득하러 갔다가 오히려 김일성에게 설득을 당하고 남한으로 내려와 이승만 정권에 전혀 협조를 하지않고 김일성이 빨리 내려와서 자기를 대통령 시켜주기를 기다리다 열사의 총메 맞아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