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의 기자회견에 단 직장인의 댓글 난 장사도 해보고 법인도 해보고 지금은 직장다니지만 1도 공감안됨. 그리고 님이 오해하는게 저 사람 자체가 사측임. 지금 모기업회장과 계열사사장간의 분쟁인거지, 절대 일반적인 월급쟁이들의 상황이 아님. 저런 사업마인드로 어떻게 대표이사를 해서 회사가 굴러갔는지 궁금하긴 함. 저 사람은 보이는 상황만 봤을때 기획본부장까지가 한계임. 회사는 저 사람의 능력을 이미 산거고, 그 능력을 넘어서는 요구가 있으니 짜르는 것임. 회사는 징징거린다고 받아주는 학교나 자선단체가 아님. 득실을 따져 손해볼거 같으면 임원들은 가차없이 버리는 곳임. 세상물정 모르고 혈기만 분기탱천한 얼라들이 열광하는 희진이.. 하이브를 너머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악영?을 주는 울 희진이..심각한사회문제까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