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리튬 - 참고) 제가 보기에도...

하리는
작전주가 맞긴 맡는 것 같은데...

올리는 쪽으로 작전주가 아니라
아래로 패대기 쳐서 밑으로 내리는
작전주! 즉 가두리 작전주!

특히 신한늠들...
당일치기 공매놈인지
아니면
회사 내부를 잘알고 있는
가두리 세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창구도 미래와 한투로
바꾸어 가면서...

시외에서 (+)로 끝나서
시초에 오르려고 하면
항상 패대기 쳐서 밀어 버리고...

시외 (-)로 끝나면 말 할것도 없이
시초에 밑으로 밀고 올라 갈려고
하면 또 패대기로 밀고...

오늘도 장초반 신한에서 순식간에
뭉텡이로 패대기 쳐서 밀어버리고...
순~ 악질!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반복하니까
눈에 훤히 보임.

내가 금감원 직원이라고 하면
조사해서 잡아다가 깜빵에 쳐 넣고
싶은 심정이 꿀떡임.

패대기를 하도 쳐서
항상 체결강도가 70% 미만이고
주주들이 마음편하게 거래할 수가
없음.

장중 그래프상 변곡점에 오면
여지없이 패대기로 밑으로 밀고

급상승해도 상승세가 주춤하면
또 여지없이 패대기 쳐서
피로침 만들고...

호재뉴스나 공시가 나와도
오를 만하면 밑으로 패대기!

도대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두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