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가 하이브를 비난하면서 억울하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법으로 가서 조용히. 해결 해야 해야 옳은데도, 왜? 세시간 동안 천박한 쌍욕과 눈물쑈의 감정팔이 기자회견을 하였을까? 뉴진스를 엄마처럼 아낀다면서, 하이브를 상대로 자신의 이권 다툼에 뉴진스를 끌어들여, 뉴진스와 하이브 걸그룹 맴버들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것 아닌가요? 이는 자신이 떳떳하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변호사를 대동한 기자회견의 의미는 민희진의 잘 못을 댓글 부대와 어론 플레이로 하이브가 부도덕한 기업으로 실추 시키기 위한, 경영권 다툼을 승리로 의도 한 것이 아닌지? 회사측에서 요구한 노트북을 반납사지 않는 것은 분멍 운재가 민희진에게 있다는 것 같아보이지요? 하이브가 포착한 경영권 탈취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쌩까고 배째라는 것이 아닐런지 의심스럽지요? 기자 회견과 여론몰이 댓글 내용들을 보면 경영권 탈취 목적의 글들이 많았지요? 진짜 웃끼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이 하고, 뉴진스와 부모들에게 회사와 오너를 비난하면서, 자신이 최고인 것처럼? 하이브에게 반항감정이 만드는 분탕질을 한 것이 아니 었기를~ 멤버들과 부모들과 어도어 직원들에게 심리적인 가스라이팅을 해서 하이브를 같이 떠나자라고 선동 했던 것이 아닐길~ 하이브는 세밀한 조사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