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 하이브 발언임... 언론전하는건 민씨인듯... 핵심쟁점은 액수라고 확실하게 하이브가 말함... 결론은 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