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상장사로서는 부실주입니다. 그리고 연구자가 대표로서 리더쉽이 부족하고 경영전반 운영능력이 부족 하다는 시장평가입니다. 딱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위치가 적절해 보입니다. 회사 잡동사니 까지 다 끼어들지말고 회사 생존을위해 노력하시고... 각분야 전문파트는 전문인 영입이 필요해보입니다. 경영 재무 영업 관리등등 현대표는 연구에 집중하고 상용화에 매진해야 손톱만큼 생존 가능합니다. 구멍가게수준 운영능력이라는 시장사람들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기업의 목적은 영리추구인데 이해불가 회사입니다. 오기와 고집으로 일방통행하는 느낌은 연구자들의 고집스러움이라죠. 초보개인들은 절대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심 또 조심 아무도 손실나도 채워주지않습니다. 나중 후회해도 BUS는 지나갔으니 소용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처럼 이미 사달난후에는 소용없단겁니다.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죽은 뒤에 약방문을 쓴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후에 대책을 세우 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