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화이자 치료제
MSD는 지난 10월 몰누피라비르의 코로나 경·중증 환자 775명 대상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 입원·사망률을 50%정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비교, 화이자에 따르면 증상이 가볍거나 중간 수준인 코로나 환자 1천219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증상 발현 사흘 이내에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사람의 0.8%만 입원했고, 치료 후 28일 이내 사망자는 없었다.
반대로 위약 복용자 가운데서는 7%가 입원했고, 사망자도 7명이 발생했다.
다만, 화이자는 치료제 복용 환자와 위약 복용 환자 모두 약 20% 정도의 이상 현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화이자는 이러한 임상시험 결과 팍스로비드의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시험을 조기 중단할 것을 권고했고, 이에 가능한 빨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바 치료제 CP-COV03
7) 임상시험 시행 방법
가. Part 1
-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 위약대조, 용량증가 임상시험
- 시험 대상자 수: 40명
나. Part 2
-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 위약대조 임상시험
- 시험 대상자 수: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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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증 환자에서 증상이 악화되면 입원 하게 됩니다.
이말은 입원하지 않은 환자중에는 그냥 놔둬도 자연치유
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 입니다.
※머크와 화이자는 입원 하지않은 초경증 환자들을
데리고 임상시험을 했고
※현바 치료제는 상태가 악화돼서 입원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합니다.
초경증 환자를 데리고 한 임상시험이 신빙성 있나요?
아니면 증상이 악화돼서 입원한 입원환자를 데리고 한
임상시험이 신빙성 있나요?
※답은 여기서 찾아보시고 오미크론이 엔데믹이니
이러는데 이거 내년 까지 안없어 집니다.
주식시장에 가장먼저 반영되고 있지 않나요
전세계 오미크론 확산으로 난리 입니다.
글로벌 증시가 폭락중이지만 국내 치료제들
대충은 옥석이 가려졌다고 봅니다.
※현대바이오는 패스트 트랙으로 가서 유효성만
입증되면
□치료목적 사용승인
□긴급사용 승인
□조건부 허가 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식약처에서 비교적 소규모 인원으로 임상을 하라고
정해준것도 이미 약효를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많은
인원으로 시간을 끌 필요가 없기 때문으로 해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