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의 뎅기열 치료제 시장이 미충족수요가 크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에 성공할 경우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WHO에 따르면 뎅기열 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3년 8억8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에서 2033년 54억달러(약 7조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