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몇 번을 말해줬다. 그런데도 그 글을 보고도 안 샀다면 자신을 밥통이라고 자책해야 한다. 나는 결코 글로 투자자 현혹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 없으면 글을 올리지 않는다. 안티할 때도 있는데 그건 그 종목에 대해 극도로 비관적일 때 한다. 주의를 환기하는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