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겨운 발걸음으로 주총가신 주주님들 좋은결과 있길바래요. 혹 좋은 소식이나 앞으로 좋은결과 있어도 삐셩에게 고맙다거나 하지말고 손절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그렇게 뇌피셜로 찬티하고, 마지막에도 괜찮다고 해서 여기까지 오게 해놓고, 회사가 망하네 마네 하는 상황에서 주총은 개나 줘버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