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카피캣 한거 아일릿 데뷔시켜서 이게 성공한걸로 착각한 모양인데 민희진이 왜 이바닥에서 sm평사원에서 사내등기 이사직으로 올라갔는지.. 늙은여우 이수만이 15년동안 데리고 쓴 이유가 있는데 방시혁은 너무 감정적으로 상대했어 쏘스는 자기말 잘듣거든 자기입김이나 프로듀싱에서 간섭할수 있고 어떤곡으로 선정할지 자기가 두루 볼수 있는데 어도어 뉴진스는 어도어근처 갔다가 민다르크한테 줘터지거든 그리고 뉴진스 신곡 작업 컨펌 일절 방시혁한테 안알려주거든 근데 그런 뉴진스가 너무 잘나가 161억 자본 회사가 무슨 2년도 안되서 시총1조이상을 찍지않나 데뷔하고 2개월만에 뉴진스 멈버 인당 50억 이상 정산 해줘비리네 더 기가 막힌거 뉴진스가 그동안 했던 모든cf광고 코가콜라나 아이폰 신한은행 LG그램 부터 각자 명품 엠버서더까디 전부 민희진이 15년동안 SM에서 디렉터로 일하면서 쌓은 광고계 관계자 친분 이용해서 어도어 와서 각 멤버들 특징부터 전부 나열해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광고계 돌려서 직접딴 광고 라는게 놀라운사실 하이브가 단한건도 어도어에 광고 컨펌 해준적 없음 그런데 돈많은 사람은 돈보다는 이제는 명예가 필요하거든 뉴진스 칭찬하면 결국 민희진 능력 인정하는 꼴이니 안그래도 질투심 많은데 더군다나 능력 상대가 안되는 민희진한테 열등감 가지니 고작 하는말이 칭찬은 못해주고 뉴진스로 인해 "즐거우세요" ? 이런말이나 하고 대기업 거느릴 깜냥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