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기업이다.
지금의 시세는 메뚜기가 점프하기 전 발을 오므리듯 30연상을 치기 위한 바닥일 뿐이다.
조만간 적십자와 소송에서도 승소하여 피씨엘이 혈선기를 납풀 할 것이라 예상되며,
남아공, 모로코, 아프리카, 중국 등 전세계 혈선기 시장을 뒤흔들어 시총 200조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의료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 진단사업에도 진출할 수도 있다고 천안 할머니가 그랬다.
소주 한병 나발 분뒤 집팔고 차팔고 팬티 팔고 양말팔고 선산이랑 논도 팔고, 소랑 돼지도 팔고, 키우던 개 고양이도 팔고 폐지 줍고 빈병 주워서라도 한주라도 더 담길 바란다.
그리고 외쳐라!!
"나는 피씨엘 찬티~~우윳빛깔 김소연!! 사랑해요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