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쓴 글쓴이인데, 다시 분석해보니, 인트로메딕 지분율 더 이상 찾을 필요도 없다. 아마도 33.6%일거야
정확한건 아니지만, 내가 분석한 결과가 맞다면 거의 확실함
인트로메딕은 3분기 보고서상 총 3번의 싸이월드z 투자를 했다.
1. - 최초 투자는 사모로 받은 시설자금중 6억(싸이월드 최초 투자) 6억이 장부상 현재 가치로 16억 환산 - 12,8%
2. - 21년 8월31일 10억 현찰 때려박고 - 지분율 8%확보
3. - cb투자로 날짜는 안나왔지만 16억 추가 투자 -12.8%
주석 - 3분기 기준 2번 투자 금액 10억이 지분율 8%로 평가봤는걸로 봤을때, 이번 분기 싸이월드 장부상 가격은 125억임
설명하면, 최초 투자 6억이 지금 장부상으로 싸이월드z의 가치가 올라서 16억 가치로 평가했고 (지분 12.8%),
그리고 2번째 현찰로 박은 10억이 (지분 8%), cb투자 16억(지분 12.8%) 총 42억을 투자한거로 계산된다.
이번 보고서에 나와있는 정보로 10억이 싸이월드 z 지분울 8프로로 계산되니까 적어도 이번 분기 보고서만 보면
싸이월드 z의 장부상 가치 125억 중 42억이 인트로메드에 투자+cb 지분가치야.
희석은 생각할 필요 없어, 3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125억이 싸이월드 지분 100%가치로 본거고, cb와 투자는 모두 3분기 보고서 이전에 집행 되어졌으니까, 즉 인트로메딕의 싸이월드 지분율은 125억중 42억 - 33.6%로 보인다.
뉴스에서 말한 지분 8%는 확실히 주식으로 전환된 10억 가치만 평가 받은거야 - 이게 8%고,
인트로메딕은 아직 주식으로 치환안된게 32억이다. 이 추가 지분율 가치가 숨겨진 재료인데 25.6%임
즉 인트로메딕의 지분율은 2가지를 더한 지분인 33.6%를 가지고 있다.
싸이월드가 대박나서 시총 3조 정도 평가 받으면 1조 정도 가치이고,
시총 30조 평가받으면 10조 정도, 반대로 싸이월드가 실패해서 시총이 1조로 평가 받으면 지분 가치는 3천억 정도이다. 33%면 적은 지분은 아니니까, 최대주주 혹은 2대 주주 정도로 보여진다. 아마도 최대주주는 롯데 계열 회장님 같으니까, 이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으니까 핵심 사업인 싸이페이를 할 수 있는거야.
싸이월드 가치가 얼마냐는 개인이 판단하기 나름이다. 본인 생각으로는 세력과 회사가 아마도 싸이월드를 8월에 선출시해서 간봤는데, 그? 접속자수가 일간 800만 넘은거 보고, 싸이월드 대성공에 회사와 세력도 배팅한듯 싶고, 싸이월드가 이들 바람대로 성공한다면 거래 재개시, 폭발적인 시세를 낼거다. 공장 사업은 공장 짓고, 재무 박살나고 몇년을 허송세월해야 실적이 나오는데, it가 좋은건 플랫폼이 성공시 바로 그 다음달부터 실질적 매출이 발생한다는거야.
내가 볼때는 싸이월드z는 비엠도 많고 가입자수도 휴면 계정이지만 3200만이니까 서비스만 잘되면 상당히 성공할 수있다고 본다. 최소한 2~3달 이상은 폭발적인 반응 있을거야. 초록뱀부터 시작해서 달라 붙어있는 사업체들도 다 미디어 계열이고, 런칭할때는 엄청난 광고가 있을거고 아마 성공 자신있을거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