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한 조정
오전에 20일선 (4220) 직전 4240까지 하락했다.
20일선을 깨지 않아야 하는데....깨지는 않았다.
믿음이 있으니 사실 4240에 추매해야했다. 막상 여기까지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 불안해서 추매를 못함.
일단은 4240에 추매 걸어놓기는 했다. 다시 떨어질거 같지는 않으나
3. 거래량
거래량이 많아야 오를 텐데...오늘 하루 예상 거래량은 1300만주라서 오르기는 어렵다.
하루 내내 보합 내지 약하락세 예상한다.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의 거래량을 통한 예상 거래량이다.
3. 이낙연 주의 전반적 하락세
이낙연주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이낙연주는 그동안 올랐으니 잠시 쉬어가야 한다. 건강한 조정이라고 본다.
덕성처럼 6000원대에서 상한가 여러번 가고 나서 쉬고 갈줄 알았더니..그정도로 가지는 않네..
추가로 약한 악재도 있었다.
첫째, 윤석열과 이준석 회동으로 윤석열 국민의힘당 후보가 될 가능성 높아짐.
이는 야권 후보에게는 악재다.
둘째, 김경수 유죄판결이 민주당 후보 전체의 악재로 판단됨
둘째, 이재명 지역감정 자극발언도 그닥 이낙연에게도 호재는 아님
4. 결론.
첫째, 20일선을 깨지 않을 거라 본다. 잠시 쉬어가야한다.
둘째, 이낙연측의 호재가 나와야 오른다. 그게 뭘까...지지율 상승...지지율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