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종에서도 석탄화력의 비중을 무시
할수도 없었지만
화력에서 LNG로 비중을 늘릴수밖에 없지만
이조차도 에너지경쟁력을 위해서
화력보다는 원전의 비중을 더 늘리면서
석탄화력을 줄이는만큼의 가성비가 낮아
지는것에 대한 부담을 줄여나가 하며
신재생에너지는 국토면적이나 환경부존상태의
열악함과 비용의 불리함때문에 보조 또는
기술발전을 위해서 부수적인 에너지자원으로
지원하는 에너지일뿐이고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한자원이지 국가전체를 뒤흔들수
있을만큼의 주력 에너지를 만들려고하는
사기꾼들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국토가 우리나라보다 엄청 넓은 독일은
신쟁생에너지를 만들수있는 국토자원이
월등하게 높은데 탈원전정책으로
독일국민들이 여유로운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못느끼는지
물론 독일이라는 나라는 신재생에너지조차
자연환경을 헤쳐가면서까지 국토가 좁은나라도
아니고 무분별하게 태양광이나 풍력을
전국토에 도배하는 나라도 아니고
자국의 산업을 죽여가며 해외기업을 키우지
않고 풍력이든 태양광이든 자국기업들의
경쟁력을 키워가며 신재생에너지 아젠다를
만들어가는 나라이지만
전기세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국가경쟁력이
뒤처지지않는것은 균형있고 점진적으로
짜임새있게 나아가고 있음에도
성공하고 있다고 볼수없는것이
에너지정책에 가성비가 떨어지게되면
기술적으로 큰차이가 나지않는 경쟁국에
뒤처질수 있기때문에 그들도
인건비와 제품생산비용이 적게드는 후진국으로
공장을 이전하게되고 에너지가성비가 떨어지는
후진국들은 이러한 경제대국들의 기업들을
유치하기위해 건설비용이나 연료비가 가장
적게들어가는 석탄화력을 제일먼저
짓게된다.
한국이 수십년전에 개발도상국으로 원전을
20~30기를 보유하고 자동차,조선,철강
반도체산업을 일으킬수 있었던것도
기적이고
원전이 없었다면 자동차,조선,반도체등
경쟁력을 가지고 도전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봐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