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眞性) 빨갱이 문용형=문용준(한국 한자: 文龍炯, 1920년~1978년)은 일제 강점기 말기 함경남도 함주군 흥남읍사무소 농업계 계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 정권 초기의 함주군청 농무과 과장이자 제1공화국 시절 거제도포로수용소 노무자이다.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대통령 문재인의 부친이다.

왜? 북한 강병옥?(현재 북한 평양 거주 본명 안순옥?)이 이 사진을 소지?

북한에서 서른살 넘게 결혼을 하지 않았다?

자식이 없었다?

믿을 수 없는 사실!

문재인 친모가 아니라는 추측과 간접증거 2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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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9:48

친엄마가 아니라는 추측과 간접 증거들

1. 지금 엄마는 1950년 12월 함흥 철수 때 빅토리호를 타고 내려왔다 함
2. 그 후 거제도에서 1953년에 태어났다고 증언
3. 그의 7살 연상 절친이 말하길 그가 출생신고를 늦게 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자기와 나이차가 별로 안 난다고 말함
4. 그렇다면 1953년 전에 북한에서 출생한 것
5. 북한에서 출생했다고 얘기하지 않은 것은 친모가 아니라는 말. 흥남철수 때 엄마 등에 업혀서 내려왔다고 말해도 되는데 그리하지 않은 것은 지금 엄마가 친모가 아니라는 말
6. 그러므로 친모는 북에 있음
7. 북에 이산가족 상봉하러 갔을 때 만난 사람이 이모이고 평소에도 그리워한 사람이 이모이므로, 이모가 사실은 친모일 수 있음. 남매일 수도 있음
8. 이모와 많이 닮았음
9. 아들 딸 며느리까지 모두 데리고 감
10. 지금 엄마와 이모는 닮은 데도 없고 이산가족 상봉 시 울고불고하며 서로 크게 반가워하지도 않음
11. 지금 엄마는 평소에 말할 때, 23살 때까지 살았다는 함흥 사투리가 전혀 없고, 양산 사투리를 씀
12. 북에 가서 자매를 만났을 때도 어릴 적 쓰던 함흥 말을 안 하고 양산 사투리를 씀 (통상 어릴 적 고향 동무나 형제를 만나면 어릴 적 말이 나오는데 안 나옴)
13. 본인도 부산 사투리를 쓰지 않음
14. 따라서 지금 엄마는 북한 함흥 출신이 아니라 남한 경상도 출신임
15. 그러므로 지금 엄마는 친엄마가 아님
16. 그래서 6인실에 입원하게 방치
17. 장례식을 조용히 치름
18. 손녀가 장례식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함
19. 장례식에 대한 보도가 없음. 이상한 일
20.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모시지 않음
21. 평소에도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음
22. 거제도 생가가 폐쇄되고 방치되어 있음

* 김문수TV(이도형), 문갑식의 진짜TV, LA 시사논평 등의 보도를 종합

1950. 6. 25 때!

김인호氏는 공산 인민군들에게 체포되어 흥남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 작전으로 국군이 진격하여 흥남 교도소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서 국군 방첩 활동을 했다고 한다. 김일성의 토지 몰수 사업에 앞장선 흥남시 농업 과장 문용형을 즉각 체포하라는 명령으로 수소문한 결과. 3개월 전에 이미 영천 전투에 투입된 사실을 알게 된다. 

잊지마라! 문대가리 1953년 거제 출생? 거짓말! 1948~1949년 함경도 출생! 6. 25때, 국군 학도병에게 인민군 문용형 영천 보현산 전투(1950년 8월 29일)에서 생포! 국군에 인계! 거제 포로 수용소!

어린 문대가리 성인이 되어서도 고정 간첩 활동 文家! 60개월 할부 기간도 끝나간다! 60개월(전체 할부) - 46개월(소모 기간) = 14개월(남은 기간) 감방 가자! 감방 가야지? 文家야!

국군 학도병의 생생한 생존자 증언! 1957년 8월 18일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우연히 문용형을 만나서 대판 싸웠다고 한다! 왜? 문용형은 국군 학도병에게 화를 냈을까?  왜? 문용형은 분노했을까? 국군 학도병 생존자 증언에서 문용형과 자갈치 시장에서 싸울 당시 문용형 옆에는 어린 재인이 있었고, 나이가 8살을 넘어 보였다고 한다!

어린 재인이가 1953년 1월 生이면 1957년도 8월에 만났을 때는 겨우 4살짜리로 보여야 되는데 말이지! 그런데 국군 학도병의 눈에는 8살은 넘어 보였다고 한다. 이상하지 않나?

함경도에서 태어나 피난 한 것이 분명하며! 애비가 거제 포로 수용소에 있다는 소문을 들었거나 1953년 6월 18일 반공 포로 석방으로 문용형이 북으로 갈 수 없는 상황에서 북으로 연락을 해서 재인이 친모(문용형 본처)는 월남하지 못하고 큰이모(남한 친모. 현재 사망)로 추정되는 강한옥이 문재월과 문재인을 데리고 월남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문용형의 본처(문재인 친모 추정. 현재 평양 거주)는 아마도 6. 25때 공산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문용형은 인민군으로 참전하여 영천 전투에서 전쟁 포로(국군학도병에게 1950년 8월 29일 생포)가 되었고, 또 거제도 반공 포로로 석방까지 되었다는 소식에 문용형의 본처는 처벌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북에 남아 있던 문용형의 피붙이들이 반동 분자로 몰려 생명의 위협을 느껴, 문재인의 친모(현재 평양 거주)는 큰언니?(이모 강한옥 / 어쩌면 친언니가 아닐 수도 있거나 이웃의 언니였을 가능성이 높거나 )를 따라 1953년 이후 월남을 시켰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해진다.

※강한옥(문용형이 남한에서 새로 얻은 아내? /문용형의 妻兄?<문대가리 큰이모?>이 아내?. 즉, 문재월과 문재인의 새엄마?)ㅡㅡ문용형과  강한옥 사이에 낳은 문재성? 문재익? 문재실?(배 다른 형제)

족보가 더럽게 복잡해지는군!

※강한옥의 여동생(현 재 평양 거주하는 姜氏! / 姜氏 性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 그 여자가 문대가리 親母! 

과연 문용형이 거제 포로 수용소에서 언제 풀려 나서(거제 반공 포로 석방 1953년 6월 18일) 언제 결혼하고 첫딸(1949년 출생? 어디서 태어났지?)을 낳지? 둘째 재인(1953년 1월 개새끼! 넌 어디서 태어났냐?)를 낳고?

6. 25 영천 전투 생포 (1950년 8월 29일)

거제 반공 포로 석방(1953년 6월 18일)

6. 25 발발 전에 함경도 함주 군청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인민군 대위로 6. 25 참전하고!

전쟁도 일어나기 전에 피난했나?

거제 포로 수용소에 있는 놈이

어떻게 흥남 철수 때, 군함을 탈 수가 있을까?

소설속의 홍길동?

<<<실제 정상 나이>>>

첫째 딸    문재월(1946년 함흥 출생) (1949년 거제 출생?)

둘째 아들 문재인(1949년 함흥 출생) (1953년 거제 출생?)

세째 딸     문재성(1951년 함흥 출생) (1955년 거제 출생?)

넷째 아들 문재익(1961년 거제 / 부산 출생?)

다섯째 딸 문재실(1962년 거제 / 부산 출생?)

뭐지?

거제 포로 수용소 안에서 결혼했다?

포로 새끼가! 수용소에서 결혼?

문용형의 첫째 문재월은 애비 문용형이 거제 포로 수용소에 들어오기 전에 출생? 거제에서?

하지만 아무리 생물학적, 물리적, 공간적, 시간적으로 이해를 하려고 생각해도 불가능한 상황이여서 문대가리가 진술한 말은 모두가 거짓말일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문용형이 반공 포로로 석방된 1953년 6월 18일 이후부터 1957년 8월 18일 사이에 문재월과 문대가리가 함경도에서 부산으로 피난한 것이 명백하다! 

과연?

문대가리의

평양 이모(姜氏일까? 아닐까?) 본명 안순옥?

남한 친모(姜씨) 강한옥!

이 둘은 자매일까?

맞다면 문대가리의 아비 문용형이 북한에 남겨둔 마누라와 남한으로 피난한 처형과 두번 혼인? 그것도 문대가리가 궁금해 하는 近親 結婚!

문대가리의 형제들의 DNA 염색체는 다르겠지?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 했던  문대가리 월남 가족사>>>

기이하고 별 희한한 개새끼로구나!

문 당선인의 부모님은 함경남도 흥남 출신 실향민이다. 한국전쟁 때인 1950년 12월 흥남철수 당시, 영화 <국제시장>에도 나왔던 바로 그 메러디스 빅토리 호를 타고 남하한 가족들 중 하나다.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지냈던 공무원 출신 아버지 문용형(1978년 작고)씨는 남한에 와선 막노동일을, 어머니 강한옥(89)씨는 행상 등 닥치는 대로 일했다. 문 당선인은 2남3녀 중 장남이자 둘째로, 누나 재월씨와 여동생 재성씨, 남동생 재익씨, 여동생 재실씨가 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4131.html?_fr=nv#csidxd01b15a4a483325bbd4016f0bdcb8d6 

<<<반공 포로 석방 일자>>>

1953년 6월 18일 이승만대통령이 거제도포로수용소 반공포로들을 석방했다. 반공포로란 북한군 포로가운데 북한으로 돌아가지않고 남한 자유의 땅에 남아있기를 원했던 포로들을 말한다. 당시 거제도포로수용소에는 8여만의 포로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이 가운데 3만여명의 반공포로가 있었다. 이대통령의 선언이 선포되자마자 한국군은 포로수용소의 철조망을 끊었으며 2만 7천여명의 반공포로들이 풀려나갔다. 포로수용소에 있는 동안 선교사들의 복음을 받아드려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2천여명의 포로들도 함께 풀려났다. 100여명의 기독교 포로들이 석방 후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자가 되었다. 이승만대통령은 당시 포로수용소를 관리하고 있던 미군 당국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반공포로를 석방했다. 이로인해 북한과 유엔군사이에 진행되고 있었던 휴전협정교섭은 완전히 마비상태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