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이 한 떼 찾아가 질문하고 묻고 답변듣고 따지고 다시 해명 받으며 오전 10시부터 뉴지랩파마의 의견거절,재감사,고의상폐,상폐,회생,계속기업의 진위, 임상,매출계획, 채권회수 등 모든것을 마주보며 확인하고 왔다. 그때, 아가리만 살아있던 쉰내 너는 어디서 쭈구리고 숨어있었나? 주주들이 쉰내 너를 부를때 너는 김포에서 그가까운 부천도 찾아오지 못하며 그때도 종토방에서 상폐나 부르짖고 있었나? 울진에서 거제도에서 부산에서 전라도 광주에서 새벽부터 올라온 주주들이 며칠전부터 쉰내 오라하며 믿어주겠다 했음에도 너는 부천 옆동네서 닥치고 죽은듯이 숨어서 들킬까봐 숨소리도 죽이고 쭈구리고 있었나? 비겁하고 졸렬하고 폐악스런 존재. 니깟게 뭘 안다고 니깟게 뭔 주식을 한다고 또 니까짓게 뭔 종토방에서 글좀 쓴다고 허세인가? 가증하고 역겨운 세상에 기생충같은 생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