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대로 평범한 주총이 끝나고 평상으로 돌아왔다. 재신청이나 허가와 관련없이 큰 변화가 있었으니 파킨슨병과 관련된 사항이 노출되기 시작한 것이다.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 여성박사 출신으로 스탠포드대 의대 종신교수로 재직중인 이진형 뇌과학자는 뇌신경회로의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계신 분으로 하나의 솔루션으로 뇌전증(간질),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수면장애, 자페증 이 5개 뇌신경질환을 치료하는 것을 연구하고 내용을 얼마전에 모국방문하여 발표하셨다. (사이언스 조선 참조) 오랜 주주는 알고 있다. 네셀 줄기세포 시술로 이미 이 5개 질환에 좋은 효능과 예후를 보았다는 사실과 또한 이 분야 국내 권위자이신 유박사님도 베데스다 병원과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일타 오피. 줄기세포 하나의 솔루션으로 이 5개 난치 뇌신경질환이 국내 대학병원에서 아마 경희대 병원부터 시작하여 환자 맞춤형 형태로 치료가 시작되었다는 보도가 나올 것이며 보통의 신약개발과는 다르게 역으로 환자치료 결과가 먼저 나오면서 보완적으로 임상시험이 실시되고 세계환자가 한국으로 의료관광 오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초미의 관심사인 무릎 퇴행성 관절염 허가여부는 흘러가는 대로 보면 된다. 사법부 3심 판사님들이 결심하신 결정적인 근거는 MRI 판독결과 연골이 생성되었다는 영상으로 추측된다. 이번에 수치가 나왔네 55%라고 통증이 없어지고 기능이 개선되며 반 정도에서 연골이 생성되어 구조가 개선되었으니 과잉방어기전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다. 주총에서 만수르, 손정의 혹은 일론 머스크급 정도와의 접촉여부를 기대하였지만 그나마 이전에 예측대로 중동에서의 관심이 있었다니 만족하며 시간의 문제로 인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