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사실 원래 주주다.
난 안티짓해서 사실 미안한거 하나없고
500~700% 샀다가 내글보고 익절한사람, 혹은 빠르게 손절한 사람들은 고마워해라.
난 반복적으로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허나 난 1만 초중반 주주로써 너무 급격한 상승에 400%~700% 구간에 엄청나게 올라오는 찬티글을 보고 덥석 물고 물릴 개미들을 위해 글을 썻으며, 이 부분은 사실
주가는 천천히 3~5%오르고 1-3%조정을 받으며 계단식 상승이 좋으나
급격한 상승에는 엄청난 하락이 있는걸 알기에 썻던 것이다.
천천히 오르는 종목에 그런 미친듯한
30만원 간다느니, 100만원 간다느니 이런 글은 없다
전부다 알바 이거나, 급상승을 노리고 튈려는 동호회나 개미들이란 말이다.
그 놈들 현재도 글쓰고 있나? 없잖냐.
일단 안티행위에 대한 글은 여기서 마치고, 신규매수자들에 대한 생각 과 동시에, 500% 이상 상승시 익절, 700% 가까운 상승률에 내글을 보고 매도 하시고 안물린 신규 개미들은 축복 받으신 분들이다.
이제 딱 팩트만 정리한다.
1. 세력 유무
> 큰세력1, 조막손2, 동호회2 기타 리딩방인지 유튭의 영향인 뭔지 순식간에 들어옴
큰세력 고점 매도 및 저점 물량받치기
30%출회 , 조막손 입장은 약 2만초-2.2
큰세력이 움직일시 반발성 주가 막기 및 받치기를 3만초 및 4만초에 시도하다 상당부분 털리고 이제는 거의 흡수 단계.
동호회 물량 및 자금 또한 적진 않으나
거래량 및 초단위 유입 및 매도로 대략 유추시 20-30억 단위.
세력은 건재하며, 현 보유물량 40% 예상
장대음봉의 의미는 시가가
1% 시작 1천만주에 거래가 터지며 위아래 왔다갔다 하더라도 0.9%면 캔들 도지 장대음봉
1.1%면 십자 양봉 캔들임. 큰의미보단
이탈여부가 관건이나, 안나감.
시외로 꼬셔서 시가 상승시키고 일단 처분한것은 사실.
2. 재료유무
현재 가장 큰 이슈이자 주가 상승에 견인한것으로 보이는 파킨슨 1a2, 5월말이며 이 시장규모는 정확한 완치료의 시장규모가 없기에 완치한다는 기준으로만 본다면 최소 20조 이상의 글로벌 가치가 예상됨.
(치료제 시장은 현재 약 7조원 규모 완치가 아님, 계속 떠들어 대는 카이노스도 치료제이지 완치가 아님)
>만일 이게 됐다고 해봐라,
시총 800억짜리 매수하고 년간 수천억 벌수 있는데 안사겠니....
주식은 대주주가 곧 경영인이자 주인이다
시장은 바보가 아님.
쉬운예로)
신규 상장주가 감기약 개발함.
글로벌 시장규모 100조임.
단 0.01라도 가져오면 100억대임.
근데 시장 어떻게 뚫을건대 ?
이런 개념임, 소외되는데는 이유가있음.
카이노스가 외면 받는데는 이유가 있음
현 파킨슨 치료제의 2상 3상 세계에 수두룩함. 수십개가 넘는다.
이미 치료제도 상당히 많음...
그런데 카이노스를 굳이 여기다 비교한다? 카이노스 3상이면 뭐? 성공하면 또 뭐?
이미 수십개 다국적 기업이 다 먹고 있는 치킨게임에 ㅎㅎ 3상 성공한다 한들, 숟가락 어떻게 얹을래 ?
치료제란 병의 증상을 완화, 또는 증상 악화를 늦추는 개념임
이 개념은 완치와는 절대 다름
에스바는 완치를 목표로 하는 세계최초가 될 수 있는
"수술 치료"임
예) 조금은 다르지만,
수면유도제와 수면제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그 성분자체가 다르며,
유도제는 조금더 잠이 오도록,
수면제는 먹으면 웬만하면 다 곯아떨어짐.
마취제는? 넣자 마자 그냥 기절함.
비교가 조금은 다르나
이것이 기존 치료제와 완치가 가능한 치료의 차이라 할수 있겠음
완화만 시키거나 늦추는것을 강제로 완치 시켜버릴수 있는 그 기술이 현 2단계란거임
그리고 또 하나, 중증하지허혈 또한 삼성병원에서 임상진행중이며, 이 시장또한 24년 기준 약 5조원의 시장이나 현재 치료제가 없다.
27년 기준 약 7조원 규모로 예상되며
40대이상에서 글로벌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임
이와 더불어 줄기 및 배양세포의 글로벌특허가 무려 140여개가 넘으며, 몰래 쓸수도 없으며 사용시 로열티를 내야함
그 가격은 에스바가 정할것.
FDA또한 줄기 및 배양세포의 허가를 인정하는 추세이며, 수십년간 일반 치료제로 못한 부분은 결국 원 태생의 그 세포가 인류의 치료의 큰 획을 그을수있단말임
1.파킨슨 임상 결과 5월 8월 25년 2월
2.중증하지허헐 임상 결과 6월
3.척추손상, 망막변형, 뇌졸증 ,N
4. 글로벌 140여개의 특허 , 진행형
5. 3D 스페로이드 구현기술과 배아줄기세포 분화의 기술, 진행형
이것이 큰틀의 재료이다.
뭐 굳이 값어치로 환산시
5월 결과로 불치병의 긴급승인 또한 가능
기술 판권 인수시 약 2.5-3조
(국내 제외)
6월 임상 또한 상당하다
중증하지허혈은 7조 규모 시장에 이또한 완치제가 없으며 평생 하반신 마비 혹은 사지 절단을 해야하는
환자의 입장에선 그 야말로 엄청난 .......
파킨슨병과는 다르다, 하체절단?
상상이나 되는가.
솔직히 이건 나같아도 전재산 박아도
절단은 막으려 할거같다....
어쨋든 이 시장도 만일 2상 성공이라면
그 글로벌 판권 규모는 최소 약 3-4조 수준일것.(더 높을수도있음)
3번은 진행중
4번또한 진행중
5번 또한 진행중이며 자회사 25-26년 IPO예정이라고 함.
3. 보호예수물량
이거 말해서 뭐하나 싶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일단 바넥, 동국의 경우 에스바에 투자한 기업으로써 상생해야함.
같이 개발하는데 주식매도?
뭐 실패하고 가능성 없으면
충분히 나올 것이고, 그것은 기법으로 출하 될것이며, 보유지분에서 확인가능
> 이부분만 놓고 봐도, 협력입장에서 판다면 무슨 소린지 알지?
근데 잘되면 팔겠니... 이게 성공하면 본인 사업장 순매출의 절반이 넘게 물량 공급받는데.. 매도 때리겠냐
일단 팔면 실패, 성공하면 보유라 생각해라.
그럼 약 20만주 남겠네
주당 5월에 대략 주당 5만쳐주고 100억이네.
특수관계자가 정보를 알면 팔겠니..
실패면 정말 물량 나올거다. 됐지!?
이미 수백% 수익이라 물량 나올거라고?
이게 CB냐 .. 핸디캡받고 싸게 사고
이득보게 ..
이미 이 기업은 4년전부터 상장 시도했고
그때는 지금보다 적자가 더 심각했다
글로벌 특허와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사람들이 고작 5배 수익으로 팔까..
상장하고 4년내 수익은 커녕 적자로 쌩돈 날릴 리스크 감안한 사람들이란거야.
물론 팔수도 있겠지
그건 그 사람들 마음이니깐,
500%도 훌륭하지.
리스크 감안하고 성공확률10% 에 투자한 사람들이니.. 허나 그래봐야 20만주.
바넥이나, 동국에서 나온다면 이건
걍 실패한거라 보면됨 ㅇㅋ?
그럼 현 장대음봉 3개 구간은 ?
사실 큰 세력들 마음이고, 현재 위험종목이다,
금감원에서 눈에 불켜고 매동살피고 있는데 미쳤겠냐..
조정도 필수이고, 아래서 받치는 작업도 필요하고, 익절, 손절, 단타, 신규진입, 동호회 물량 다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구간이다.
큰 팁을 하나 주자면 초급등주이며, 재료가 상당하고, 큰세력인경우 고점대비 약 30~37%정도의 조정을 주며
(1파 , 2파에만 해당됨, 3파이상 해당 x)
(너네가 아는 10배 20배종목 전부 봐바라 이말이 사실인지 .. 공부해라)
고점대비 -10% 구간에서 손바뀜+ 물량털기, 고점대비 -20%구간에서 반복작업,
-30%~40사이 구간에서는 대량 이탈 수반 + 지지 구간이 무조건 형성되며
그 구간은 약 500만주가 형성된
2.6~3.1 구간이다.
현 구간은 3.3 구간으로써
고점대비 약 -33% 구간이며, 금일 -20%의 대폭락의 공포장은 익절+손절+추매, + 재진입의 상당히 기대가 되는 구간이고, 세력은
이걸 알고 있다.
사실 개미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그러나 당하지 말라고 올려준다.
물리신분들에겐 희망을,
이익이나 걱정되시는 분들은 익절 혹은
존버를 ...
주식에 답은 없다
하지만 그 누구나 아는 가능성도 알면서도 놓치는게 주식시장이고,
특히나 내가 구체적으로 써놓은 저 재료는
기존과는 "사이즈"가 다르다
그말은 세계 최초란 단어 외
노벨상까지도 염두할 수 있고
국가 지정 기관또한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아직은 K 바이오에선 안나왔다.
2상이 정말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이오며, 작전주라고 다 같은 사이즈는 아니다..
한미, 알테, 셀트 .. 초기엔 다 이런 모습이었다.
현 지점은 저점대비 약 350% 구간인것도 사실이니, 판단은 본인들이 잘 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