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 신풍은 글렀다 폐급 정년퇴임을 해야될 사람이

대표로 앉아있는데 잘될수가없다 신선한 생각과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무장해도 살아남기 힘든 시대에 자리에만 연연해서 쭈구리처럼 그순간만 모면하려하고 회피와 방관하는 태도로 주총을 진행하는 사람이 뭘 할수가있겠나. 차라리 공매도였다면 4월을 기대해달라 자료를 철저히 준비했다 얘기해서 주가띄우고 공매라도칠텐데 이건 뭐 그냥 월급쟁이 바지사장 딱 그수준이다 결과에 대해 말할수없는게아니라 그냥 잘 모르는거같다 알아도 실패쪽인데 어케어케 밑에 사람들이 재임상이라도 할라그러는가 보다 참 할말을잃었다. 어떻게 대표이사가됐는지도 모르겠다 장원준이 노예를 참 잘키웠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