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우리 김거니 여사를 건드린죄는 크다하겠다~
이번 4월총선 TV토론에 자기공약을 발표한다고 했다가, 김건희특검 주장하는 발언은 방송불가라며, 김건희여사 라는 명칭을써야한다는 방송사도 있는상황에서
오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한말씀 하셨네~
김거니 논란은 다~지나간일이다~~ 언급하지 말라는것이지
(기사내용)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에 “다 지나간 일”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여권 선거의 ‘투톱’으로 평가되는 인 위원장의 발언은 “대통령실에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자세를 낮춘 국민의힘 지도부와 엇박자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인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 나와 “뉴욕에 4년 살았는데,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그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