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도 삼부는 우크에서 영업하고 있네 어제 우크도시 빈니차 시 지방의회와 재건 MOU를 채결 했다는 뉴스다. 벌써 몇번 째냐.....법적 효력은 없다지만 전쟁중인 나라를 이렇게 반복해서 방문한다는 것은 그 만큼 우크라이나와 관계가 밀접하다는 것이고 인맥이 상당하지 않으면 힘들다. 감보 적정나와 주주분들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