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년 초에 새롭게 벌꿀 유래 균주를 분리-동정 하였는데, 이번 균주는 상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미국의 관련 기관에 등록하였으며, 현재 국내 기업 중 보톨리늄 톡신 균주를 미국의 관련 기관에 등록한 회사는 제테마와 알에프바이오 뿐 이다. 2. NH 증권 주관으로 알에프바이오 IPO 하는데, 작은 증권사도 아니고 4대 증권사 중 하나인 대형 증권사가 근거 없이 주관을 맡겠느냐? 부사장은 위에 적힌 표현대로 자신있게 설명 했습니다만 주총 후 간담회에서의 설명 이었고, 직전의 더벨 기사 외에는 아직 여러 언론에 자세히 보도 되거나 공시로 발표된 것이 아니니, 그 의미와 의도는 투자자 각자 판단하십시요.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회사가, 보다 공식적인 방식으로 상세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