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마지막에 욕심 가져서 그걸로 하찮은 욕심.
여자 성추행이나 혹은 이전의 우리 욕심이 전부 니꺼 였다는 사실로 인해서 죽어.
라고 자기들 욕심 전가.
내역은 전부 자기들거 비공개. 그런데 인구는 많고. 안됐네.
나는 결혼 못하고. 그게 욕심인가. 안됐네.
욕심의 정점이 여자관계잖아.
궁극의 인간사의 진리. 마지막 도피처. 범죄혐의 전가의 핵심 목표.
나는 권력자로서, 너희들에게 욕심을 입히고 살아남는 자들만 거두고,
안되는 자들은 서로 싸우게 해서 죽이고 있었지. 잘 죽어라.
니들 마음을 그렇게 질이 좋고 되는 사람인지 인류 멸망까지 가서,
실험하고 죽여서 남는 자들만 회수하는거야.
그게 그렇게 보복이 안좋고 두려운거 알아도 갖고 싶어하는 욕심. 평생 가져.
그 욕심 하나면 전세계 지옥으로 만들고 전쟁도 하고 정벌도 하고
끝없이 이혼과 결혼 반복해서 전재산 일찌감치 날리고 구속도 당하고
여자에게 추가로 사람들 동원당해 보복당해서,
추가로 암살도 당하고 부루투스 당하고 권력자 카이사르 노릇해서 좋겠네. 계단에서. 하하하.
욕심많고 낮하고 밤하고 다른 소리 했던 박정희가 어떻게 자기가 욕심 채워준
정보기관장에게 무기 쥐어주고 관리시켰다가 어떻게 됐더라.
아랫사람의 부정을 뭐라고 하고 비난하고 힘들게 하고
다시 비판해주고 어렵게 여기게 만들어 잘못을 바로잡아,
사회가 부정한 귀신의 기운에 물들지 않고 오염도 없어져야 하는데,
이걸 그냥 자기 주변도 더럽고 관리도 안한 내의 입고 다니고,
그렇게 평생 부정하고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속옷마저 구멍이 빵빵난거 신고입고 다니니 니들이 죽지. 안됐다.
부정한 죄악들아. 살해당해.
그것마저 물건 아낀다고 하니까, 그러면 박정희처럼 물건 아껴서 빈틈이 많아져서
죽기 쉽겠네 라고 자기들이 부정하고 구멍이 빵빵난 더러운거 현장에서
감출려고 약점 모르게 하려고 미리 모르게 하려고 눌러서 노략질.
그자들 전부 죽었어. 이미. 추가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