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모로코 2823년 보령팜 이분들이 까마귀 고기를 드셨나. 여기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의지란 것. (회사가 문제지만) 여태껏 일부로 너희들이 기억을 자삭했네 했어. 결국 모로코 버리고 보령팜 이슈 세운 거네. 환상의 커플(링)이다. 이야기 진행을 위하여 작년(2022.) 모로코에 관하여 짤막 언급하자면, 1. 진단 회사임에도 코로나 특수는 커녕 대규모 적자임에 주위를 환기시킬 목적으로 회사는 특단의 조치를 감행하는데 2. 모로코 7,000억. 국가 보건 프로제트에 피씨엘이 참여한다는 월클 떡밥을 투척하기에 이른다 3. 차일피일 미뤄지는 모양새여서 이번에도 꽝이구나 하며 하나 둘 포기할 무렵 아이쿠야 마침 모로코에 지진이 났네. 4. 올타구나. 무기한 중단되었음을 알리는 김소연의 sns. 그 유명한, 김소연 본인이 "사과나무를 심을 거다."라는 표현. 5. 모로코를 마치 아프리카 변방 미개 국가로 만드는 퐝당 시추에이션. 지진과 국책사업은 별개지. 오히려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국가 재앙일수록 공기를 앞당기려는 게 현실 세상이고. 누가 누구 보고 스토킹이라 하는지 쯔쯔. 장투자입니다 카페는 대표, 회사, 대표 sns, 회사 블로그까지 모조리 실시간 마킹하는 수준임. 홍위병 1년 전에도 그 이전에도 그 그 이전에도 개화들 하시라 그리 뜯어 말렸건만 믿는 분들에겐 종교의 신앙과 같았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은, 재작년(2021.) 조인트벤처를 통한 중국에 코로나 자가키트를 수출할 거다라는 뽕 주입 사례처럼 사 측의 기민함도 늘 한몫 하지만 2022. 모로코 이후부터는 달리는 기관차 같아. 주주가 방향제시를 하고 대표는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처럼 말이지. 밑그림은 너희들이 그리고 채색은 대표가 한다. <--- 밑줄 쫙 돼지꼬리 10개. 일부 너희들이 개입했어. 이 글 역시 자네들 입장에선 얼토당토한 이야기일 테나, 늘 그렇듯 제발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나시오. 되내인다. 보령팜 인수와 관련하여. 우선 피씨엘의 당면 과제는 수입원을 어디서 가져오느냐인데, 현실성 제로인 보령팜 끈을 끊지 못하고 지금도 놓아주지 않았다는 것은 사 측 대외비엔 여때껏 찾아보았으나 마땅히 영업할만한 게 아직 없다란 반증이겠지. 중국산 기기 렌탈 사업 역시 힘들다는 것. 회사 제품을 팔아서 수입 금원 즉 영업활동을 해야하는데, 급선무인데 전무하단 것. 작년 12.30. 72억을 매출로 잡았기는 하나 이걸 영업활동했다라고 볼 수 없다. 또한, 매출채권. 나중 72억 매출이 손실 72억으로 상계될 수 있다. 쉽게 말해 장부상 숫자 정리한 것. 회계사의 영역이지 직원 30여명의 영업활동이 아니야. 지분인수에 관하여. 회사의 영업활동이 중한 이유는 매출이 잡혀야 퇴출이 없지. 너희들 주주참여 목적도 이거 아냐. 반 포기했다가 어잉! 회사가 적정받았네. 띠옹~~ 그러나 말입니다. 보령팜 역시 김소연의 구라뽕이다라는 것. 물론 설계도를 제시한 것은 너희들! 너희들 소망이잖나. 탈출각! 글이 길다 다음에 이어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