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at 으로 타이틀 해야겠는데 프로듀서 영입 했다면서 곡퀄리티 왜이러는지.. 하이브랑 스엠처럼 그냥 해외에서 곡 받아와요 내부 프로듀서들 이미 일찍부터 감 잃은거 맞는데.. 넘 올드해 고인물..그리고 앨범명도 베이비몬스터.. 인트로곡 제목도 몬스터즈.. 타이틀 가사에도 암 어 몬스터.. B.a.b y.m.o.n~ 신박함 전혀 없고 창의력 없는거 꾸준하고; 베이비몬스터인거를 몇번을 강조하는거임? 이러니까 블핑이 나가지 와이지는 새로운 인재들 좀 영입해야 할 필요가 있음 베몬 가지고 이거밖에 못만들어내는게 답답하다 캐비어로 알탕 끓이는 회사네 진짜 옛날엔 안이랬는데.. 테디없어서 곡 퀄 떨어진거 인정하는거 밖에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