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종목 다 놔두고 대성에서 안티하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오래봤지만 궁금합니다. 안티하고 가격 낮아지면 사고자하는것도 아닌걸로 보이는데.. 그냥 서울역 노숙자마냥 뭔가에 꽃혀서 저러고있는걸까요? 한글도 잘 못쓰는걸로봐서는 많애 모자라 보이기도 하구요. 맞춤법 자신없어 컨셉잡은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걸러보기는하지만 상당히 보기 싫습니다. 고만해달라고해도 말이 통할것같지는 않아 보이구요. 그냥 오래보다보니 하고싶은말 하는겁니다. 사실 저도 너무 누른다 싶을때 안좋은소리 하곤합니다. 주총 다녀오실분들 잘 다녀오십시오. 전 사정상 참석못합니다. * 숨넘어가는회사 살려내준것도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회장님 근면하고, 성실하신 분입니다. 대면해보지 않은분들 발작말아주세요. 돌다리도 두드리고, 분석하고 안건너던게 대성산업이었습니다. 실수와 시기가 조합된 최악의 상황이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부터 주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