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액주주들은 이번 전투에서 두분 형제님들 곁에서 진심을 다해 지분을 모아 드렸습니다.. 그 결과 회사가 올바른 길로 가는 승리를 거두었고 김앤장화우 및 국민연금의 갑질에도 정의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소액주주들에게는 승리지만 승리라 할수 없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부디 두형제분들은 회사를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게 해주시고 그 영광을 소액주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부탁 거듭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영광은 소액 주주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것!! 꼭 기억하시기를... 두분 형제님께 한번 더 승리를 축하드리며 어머님과 여동생분도 다독여주시기를 ... 글로벌 한미사이언스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