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예측한 1분기 예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율이 3배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전년 동기 대비 300프로 이상의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률이란 얘깁니다. 배당락으로 분명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주는 아래 이벤트를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1. 올해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배~3배로 예상할 수 있고 2. 매각시에는 분명 4000억을 준비할 수 있는 대형 OTA나 사모펀드가 참여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주가는 분명 업사이드 됩니다. 3. 주담과의 통화에서 당기순이익의 30~40프로 배당은 최소 배당금액을 보수적으로 공시한 것으로 배당금은 변동될 수 있다고 했으니 배당금을 추후에도 계속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4. 자사주가 3프로 조금 더 있습니다. 주가 부양을 위해서는 이걸 소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은 저의 희망사항이지만 실현가능성이 상당한 자료들입니다. 건전한 토론은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