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에게 그 욕을 먹어가면서 사실을 말했으나 여기 나에게 사과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수출입은행 100조도 모자라지? 200조로 올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폴란드 수출은 바로 진행이 되었을 거고 우리 방산은 날개를 달았겠지 이제 영업 사원 1호는 해외여행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용산에서 꼼작도 못하는 식물 대통령이 되었어. 방산에 우호적인 세력이 하나도 없는 상태야. 난 이 주식 이제 다 팔고 보초로 꼴랑 몇 백주 있어. 저거 반토막 나도 아무런 상관없어 니들도 알지만 2 만원 대부터 여기서 가자!! 알콜 윤석렬과 5 만원 가자고 외치던 사람이 나야. 기억나지? 많이 먹었어. 그러나 너무나 안타까워서 그러는 거야. 십 만원도 안 팔 주식을 겨우 사 만원에 팔고 지금 이러고 있자나?? 분통이 ..... 그러나 모란 꽃 피는 유월 전에는 내가 살 거다. 그나마 돈 만원이라도 더 먹어야지 우야겠노 그래.... 이기 정치고 이기 인생이고 이기 주식인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