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 와..... 결국 에는 보여주는건가?

매일 아침일어나서 잠에서 깨기위해 샤워를 한후 주식시장에 임한다
전업으로 한지 이제막 7년차 정도 되어가는데 하루루틴으로 전날 미증시 확인하고 아침에는 뽑아놓은 종목들을 한번더 검수한다음에 아침식사를 대략 7시 30분 에서 늦어져도 8시에 먹고 8시 40분부터 자리에앉아 어떤 종목들에 수급이 쏠리고있는지 파악하고 9시에 뽑아놓은 종목들로 매매를 하고있습니다.

처음 3~4년동안은 손실도 보고 원칙대로 행동하지못해서 전업을 한거에대해서 정말 후회도 많이하고 나쁜생갇고 많이들고 왜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이선택을 한걸까 생각 이 엄청많았는데

5년차부터 그때부터 못해도 월 30프로 씩 벌다가 지금은 정말 안풀려도 월 50프로 많게는 100~ 150프로씩은 꾸준히 수익도내면서 그간 주식에 잡혀살아서 하고싶은것들을 못해서 이제서야 여가활동도 즐기면서 동호회도나가고 사람도 만나네요.

그러다보니 사는곳이 바뀌고 그간 못만낫던 친구들을 만나면서 애들도 돈을 못벌고있다보니 제가먼저 500정도만이라도 내가 알려주는거 해보지않을래? 라고권유를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힘들었을때 누구보다 정신적 물질적으로 힘이되어주었던 사람이기에 보통의 관계라면 절대 그런생각을 하지도않았을텐데 그놈 만큼은 잘되게 해주고싶다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찾아보니 다들 힘들다는분들도 있어서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마는거고 어짜피 별생각없이 방을 열어두고했었는데 어느덧 저를 믿고 따라오시는분들이 200명이 넘게되었네요.

오늘 아침에 한미반도체 , 솔루스첨단소재 , 대명에너지 3개 정도 잡아드렸는데 다들 매일 벌어가시단고 좋아하는게 보이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오픈톡에 키워드 수익빌드업 치면 나옵니다.

어짜피 저는 돈욕심도 없고 금전적으로 이루고싶은 목표는 다이루었기에
돈받고 할생각도없습니다. 편하게하실분들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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