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 품절주로..외인은 비중 30%까지 가열차게 달린다

대주주 지분 20%
외인 지분 12%
형인우 6%
소액주주 기관 등 62%
이다.

대주주 지분 20%는 경영권 유지던
향후 지분 매각을 위해서든 최소한의 물량이다.
형인우씨는 롱롱 죽겠지 포지션이라는 가정

소액주주 등의 지분 62%를 가지고 싸우는데
외인은 전 고점인 30%이상은 채울 것이다
자의던 타의던 msci 수급 들어오면 안다.

즉 그말인 즉슨 외인은 기관 물량이던 개인물량이던 거의 18% 이상을 털어와여한다.
근데 연기금 및 기타 기관등까지 매수 가세하면

사실상 개인물량 뺏기 싸움이다.

그리고 그 양상은 품절주처럼 움직인다.

외인의 비율이 채워지고나면
개인들이 득달같이 달려들 것이다.

과열구간이 되면
에코프로처럼 숏 리포트도 나올 것이다.
국민 모두가 에코프로 100만원을 외치던
그 광기의 순간을 기억해라.
그리고 털리지말라

알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