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건 없고 트렌드는 읽지도 못하고 세상 돌아가는게 먼지도 모르고 그냥 먼지쌓인 장부나 뒤적이면서 분석이라도 제대로 하면 말도 않하는데 저평가인데 왜 안가냐고 징징거리면서 쫄보라 비올 오를땐 어디 처박혀서 구경이나 하다가 비올 폭등하면 다마스는 왜안가냐고 징징 비올 내리면 입 꾹 다물고 먼산처다보고 가격결정력도 약한 하청업체를 최고의 성장주라고 하질않나 오만원이 어쩌고 소릴하질않나 정신이 나가서 뇌피셜만 수년째 돌려대니.........ㅈ. 이꼴을 보고 어찌 그냥 지나가리오 2주 가진 주주로서 안타깝고 한심하고 불쌍하고 그렇다오. 비올을 사든가, 아님 형이 주는거나 조용히 받아먹든가 늘그니들 똥고집에 비중은 이빠이 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다른종목 날아갈때 얼마나 배가 아플꼬 하다하다 이제 주제도 모르고 회사사장 협박하겠다고 회사먹겠다고 나대지를 안나... 이게이게 제정신을 갖고 주식투자를 하는건지 땡깡투자를 하는건지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지 그냥 우긴다고 될일인가 형이 준 종목만 주서먹엇어도 다마스 손실다메꾸고 수익낫을텐데 조또 모르는기 줘도 눈만 껌뻑껌벅 대다가 다마스에 물이나타고 안오르니 더 화난다고 보채기나하고 알라도 그렇게는 투자 않하것네 아재들 고마 정신들 차리소 주식투자를 좀 쉽게쉽게 생각 하라고 몰 그렇게 골치깨치게 하냐 꼭 다마스에서 수익봐야 되는것도 아닌데 망하려면 혼자망하지 비중왕창실어놓고 찬티질을 해서 넘들 돈벌기회까지 다 뺏는건지 모르겄네. 그리좋으면 마누라 빤스까지 팔아서 많이사라고, 언제부터 그리 인심이 좋앗다고 넘들까지 돈못벌까봐 찬티질이야? 그짓거리 3년핫으면 힐만큼혓다 서진이라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