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바위꾼들에게 뒈지게 욕만 먹을 극안티 글입니다 ㅋㅋ> 오래살고 싶은 마음 없는데 왜 자꾸 욕처먹을 짓을 하는지 저 자신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나 해서 1년만에 다시 와 봤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그동안 주가조작 사기꾼 놈들만 몇 번 와서 단타로 빼먹고 갔을 뿐 특별히 좋은 소식도 없고 주가가 거의 맛이 가 있군요. 제가 1년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종목은 앞으로도 한참 더 미끄럼을 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건 그냥 무작정 느낌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라 스테판 유가놈이 기레기 불러서 현란한 입놀림을 하고 유증하고 연이어 주작단 놈들이 한 건 하고 튀는 모습을 보고 뭔가 좋지 않은 징조라 판단하고 4달동안 열심히 데이터와 동향을 추적하고 분석해서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원래 인간의 특성은 금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항상 문단속에 신경을 쓰고 입을 조심하게 되는 것이고 사기를 치려고 하는 사람은 뭔가 있는 것처럼 과대 포장하고 사람들을 현혹해서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종목에선 가능하면 장기투자는 하지 마시고 중간 중간 회사와 내통하는 사기꾼놈들이 들락날락 주가를 조작할 때를 이용해서 3~5일 스윙이나 초단타 스캘퍼로 매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왜 시간이 갈수록 투자한 돈이 깎여나가는 종목에 돈을 넣어놓고 속절없이 속을 끓이고 계시는 겁니까? 돈을 빼서 가지고 있으면서 관망하다가 회사가 망하는 모습이면 영원히 손 떼면 되는 거고 기레기나 카페 찌라시 말고, 실제 임상데이터와 시장동향을 분석해서 뭔가 좀 돼가는 모습일 때 매수하면 같은 돈으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 바이오 종목에 투자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이 가실 겁니다. 이런 종목에서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껴안고 끝까지 가면 대박날 확률 2%, 쪽박찰 확률 98%입니다. 이건 제가 직접 과거 20년간의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자료를 모두 취합해서 통계를 낸 것입니다. 투자도 확률을 고려해서 해야 하는데 죽자사자 매달리시는 분들은 98%의 쪽박을 원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