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치인을 운동권으로 분류하지 않더라도,
그 나이대 세대가 운동권.
그 시절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안 한 사람은
윤석열, 한동훈, 안철수 뿐일 걸?
운동권을 기득권으로 몰아세우니,
50, 60대가 도대체 뭘 줘놓고 기득권으로 몰아세우나 싶지.
조국의 민주화와 노동운동을 위해 몸 바쳐 청춘 바쳐 싸웠는데
청춘을, 인생을 매도하나.
운동권 세대들 50, 60대,
이들이 없었다면
한국은 경제적으로 선진국이 된 들
선진국이라 할 수 없음.
이들의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때문에
경제대국에 맞는 다방면 선진국이라 칭해도 손색 없음.
서슬퍼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와 맞선 세대들..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