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엘지전자,엘지엔솔 주총 가면 아침 일찍 앞자리 차지 않혀 논 사원주주들 많아 수원컨벤션센터 주총 보면 많이 다르다. 큰 홀 빌려 몇시간 걸려도 주주발언 경청,각부문사장들 나와 경청해, 비슷한 자본금 엘지전자 보면 비슷한 자본금에 88배 한 주 400만원 삼성전자랑 20배 10만원 내외 엘지전자 지난 20년간 성과 비교해 보면 수백배 오른 주식과 10배- 20배 오른 L전자 천ㅇ지차이 벌어졌다. 아시아나 밧삼구회장 등 사내임직원 젊은이 근수,몸무게 많이 나가는 직원 곳곳 앉혀 놓고 박삼구회장 등 아시아나항공사 수 많은 여직원들 피땀 어린 노력과 기장부기장 수고 관련회사 지상정비직 등 수많은이들 30여년 노고,성과 박삼구친인척,사내아첨간신배 임직원 분식회계로 허무하게 사라져, 7억 고액연봉 김 경배사장 등 고액연봉 걸맞는 노력,설과 보여줘야 5천- 1억원 사무직 이른 아침부터 9시,8시반ㅇ 주주총회 여는 회사들 문제 많아, 깊이 반성할 때다. 1조원씩 대규모주식수 늘어나 시가총액 그대로 주가 떨어지는 게 맞지만 삼면 바다 98-99% 수출입화물 배로선적돼 한국 사실상 섬나라, 대한항공과 더불어 쌍두마차 중요한 물류핵심역할 해, 임직원 정말 심기일전 정신 차려, 주식수 앞으로도 계속 증가해 주가 계속 떨어져, 1억원어치 산 김사장 8천,7천만원 주가 떨어질 때마다 주주들 참담한 심정 헤아려 어떻게든 주주가치제고 노력 기울여야, 정몽헌,현정은, 조수호, 더 나아가 조양호까지 한진해운 무너질 때 생각해 최고전문인력, 임직원 최선의 노력 경주해야 1조원 벌어 월급 주는 게 아니라, 주주들 낸 주식납입금, 주식 팔아, 국민혈세 300조원 KDB 산업금융지원해 회생 시켜 기록적,기적적 한 해 5조,10조 단군이래 큰 돈 벌어본 기업 채5개도 안 돼, 국가물류 핵심, 사명감과 애국심 주주는 봉이란 생각 버리고 국민,주주들 위해 급락한 10조원서 수천억대 쪼그라든 물류산업 기복 심한점 도 이해하지만 깊이 많은 것 생각해봄직한 비애리는 봄날 오전였다. 임직원 모두 정신 차려 고액연봉 밥값 해 주주들에게 환원, 국민기업 보답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