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식은 뉴스와 거래량이 동반 되면 대주주 매도가 지속 동반되었읍니다. 몇일간은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 이 거래량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잘 새겨 들으세요! 요번 큰 거래량이 지속 손절매로 이어지면서 님들을 정말 괴롭게 할 겁니다. 지금 시장은 반도체 및 소부장으로 집중 되어 있어 다시 부광으로 매기가 몰리기에는 단기로는 무리로 봅니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반도체 들어가라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작년 3월 -5월 매수한 한미 반도체 일단 다시 분할 매도 중이므로 반도체 들어가라는 글 아닙니다. 다만 부광이 아니라는것을 설명하는 것이지 1461억원 들인 부광약품…작년 375억 적자 부광약품 주당 가격을 최근 1년 평균치인 7230원으로 가정하면 지분 19.1% 추가 취득에 981억원이 필요하다. 만약 부광약품 주가가 상승할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수 있다. 부광약품 주가는 2020년 한때 4만2000원대까지 상승한 뒤 지난해 10월 5460원까지 밀렸으나, 최근 OCI와 한미 통합 추진과 맞물려 주가도 널뛰고 있다. 문제는 부광약품이 OCI 품에 안긴 뒤 극심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OCI 인수 전인 2021년 56억원 수준이던 영업이익은 이듬해 2억원의 손실로 전환했다. 부광약품 창사 이래 첫 영업적자였다.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375억원까지 늘었다. 900억원 규모 손상차손이 반영되며 4분기에 적자로 전환한 여파다. 1461억원을 주고 경영권을 인수한 OCI그룹에겐 뼈아픈 숫자다. 더 큰 문제는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의 통합이 차질을 빚을 경우다. 오는 28일 열릴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는 ‘모녀’와 ‘형제’로 나뉘어 치열한 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형제 측의 편을 들면서 모녀가 주도한 OCI와 한미 통합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주식은 대주주가 회사를 정리하기위해 2011년에 레보비르라는 신약 라이센스를 들어와 13년간에 거쳐 뉴스와 지속적인 주식 배당으로 매도하면서 61%에서 이제 17% - 1300만주만 남기고 소액주주가 대주주가 된 회사입니다. 이제 그 마지막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OCI? 글세요? 2018년에 이회사 지분 3%를 인수하였다가 코로나 터지기 바로 직전 반값으로 손해보면서 매도한 전적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한번 시간되시면 레보비르와 콘데라파마에 대한 기사를 10년간 검색해 보세요 어마어마 많을겁니다. 본인들 주식을 매도하기 위해서 뉴스를 지속적으로 생성한 회사입니다. 그러면 본질가치? 2000 - 3000억 회사 가 맞습니다. 제가 3년전 이 회사가치를 시총 5000억에 주가 7000원을 제시할 당시 콘데라파마 지분 가치를 2000억으로 계산하여 시총 5000억의 가치를 부여한것이었읍니다. 이유는 콘파의 주식 33%를 500억에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2000억을 평가하여 시총 5000억을 제시한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치가 이제 없어지었지요? 저번 공시를 보면!!!!! 거기에 50년 가까운 역사에서 작년 처음 340억 적자를 보였읍니다. 과연 갑자기 그렇게 적자 전환 될가요? 제약 도매상이? 그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면 10년간 장부를 조금 의심해 볼 여지가 있읍니다. 또한 부광의 현금자산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유보가 된것이 아닙니다. 예전 부광 이사였던 분이 나가서 창립한 안트로젠에 김상훈 대표와 오너 일가와 회사가 지분투자를 한것이 대박이 나면서 투자금이 유보된것입니다. 잘 들 판단 하십시요... 제가 보기에 이제 부광 시총 2500억 정도가 적당한 주가일것입니다. 몇일간 공시 조심하셔야 합니다. 길게는 2011년 부터 짧게는 2020년 부터 갑자기 거래량 터지고 뉴스뜨면 대주주의 장내매도나 블록딜 매도가 항상 동반 되었읍니다. 주의하세요 김동연 정창수 연세가 90이신 창업주 지분이 아직 1300만주 남았읍니다. 그 자식들에게 증여된 1200만주는 코로나 시절 고가에 뉴스 기사 뛰우면서 고가에 전부 처분 하였읍니다. 콘드라파마 상장 레보비르 국내 임상신청 레보비르 미국 임상신청 등의 뉴스 뛰우면서 이제 마지막 1300만주가 남았읍니다. 후계자 김상훈씨는 이미 2년전 증여받은 주식 전부 매각 하였으므로 노인 2분 작고 하시어 상속 되면 다시 매도할 확률이 높습니다. 요 3일 거래량과 허매수 잔량이 수상합니다. 항상 공시 확인하세요 3. 주주 및 주식의 분포 가. 5%이상 주주의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OCI홀딩스주식회사 7,747,934 10.90 - 김동연 7,053,266 9.93 - 정창수 6,050,000 8.51 - 우리사주조합 25,509 0.04 - 20년 3월 임상실험 신청 해 놓고 대주주가 매도한 주식을 좀 따져 볼가? 김기환씨 - 전 공동창업자 장남 - 356만주 정창수부회장 - 공동창업자 매제 - 257만주 블록딜 김자매 2분 - 현 공동창업자 2딸 - 58만주 3남매 3분 - 현공동창업자 3자식 - 196만주 블록딜 그리고 마지막 현공동창업자 자식들 증여받은 주식 전부 773만주 - OCI에게 매각 합이 얼마? 무려 1600만주다 매도한금액이 지금 시총을 넘는다 레보비르 임상 걸어 놓고 매도한 주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