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나 외부나 믿을 사람이 없어서 입니다 식약처의 횡포도 횡포지만 마치 승인이 날것 처럼 회사나 라박이 보여준 행실 또한 여러 주주님들 가슴 아프세 한것도 사실 대주주가고점에서 팔아 먹기도 하고 감사음악회 열아 마치.승인이.난것 처럼 하기도 했고 거기다 오씨 들의 방해까지... 그나마 약이 진짜 라는 가정하에 버티는것 일뿐 뭐하나 주주님들 도와 주는 사람 없죠... 고독한 싸움입니다 모 아니면 도 돌이킬수도 없는 상황 그러니 이 런글 저런글에 휘둘리지도 마시고 그냥 자신의 신념과 목표로 전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