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사업 결산보고 및 임원 재신임과 보수 안건 이였읍니다 사전에 이미 가결표 수량을 만들어 놓고 시작 하였기에 부결을 논 할 수가 없었읍니다 다만 대표가 생색내기로 이사 보수 한도를 10%씩이나 줄였다고 하더군요 미친, 주주를 무시하는 태도 였죠 지난해 보수 실지급액은 30억원 이번 주총가결 보수 한도는 36억 승인 됨 결국은 6억의 상한이 가능하게 된거죠 실 지급액에서 감산 되어야 박대표 말이 타당성을 갖게 되는데 허수를 줄여 놓고 대단한 결정을 한 것인양 호들값이라니 웃프더라구요 그리고 주주들의 말을 일개 주주로 대하는 꼴이 저것도 배 부르니 배고픈 시절 다 잊었구나 싶더군요 겨우 마누라 실적에 등 비비고 거만 떠는 꼴이라니, 대가리에 털나더니 양심에도 털이 났나 싶더군요 이차 저차 코스메르나 부작용이 아닐까 우려 스럽습니다 질의에 말 귀도 어두운지 우리사주 취득에 따른 30%를 묻는데 부채 비율을 논 하더군요 참 어이 없어 스스로 한 숨에 쓰러졌어요 이번 총회에서 대표나 황씨나 재수 없었지만 그래도 24년 사업은 비빌 언덕이 일정 둔턱 만큼 쌓여 있어 보였습니다 나노와이어 전기차 방열 제품 시제품 테스트에 있나봅니다 코스메르나 케파 실적에 따른 공주 산단 산업이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