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관투자가? 씨티?ㅎㅎ
첨부터 매수자가 있던것이지
씨티는 중간에서 수수료 챙긴거고 와중에 단타개미는181,070주 털린거고
160만주 가지고 간 세력이 그대로 쪼매 먹고 끝냅니까?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는 거죠
“정 박사가 더 나이가 들기 전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바이오사업을 하려는 뜻이 있어 매각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들었다”며 “바이오 관련 사업, 비영리 재단 설립 등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자문에 따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ㅎㅎ
사전에 살놈이 있던거지 디데이를 블룸버그에 흘리고 하방으로 후려쳐서 낮은 가격에 단타개미들 181,070주도 털리게 만들고 누이하고 매부가 서로 윈인거 였지
외인 +1,600,000이 아니라
+106.545니까 -1,493,455
기관은 +71,377 -1,422.078
개인은 -181,070 이니까
-1,422,078 -181,070하면 -1,603.178 결국 당일에 외인 160만주가 개세에게 넘어감
3.19. 키세이 50만주 블럭딜
키세이 잔여 957,590(1.8%)
3.27. 정박사 160만주 블럭딜
박대표 가족 10,649,800
(20.089%), 형인우 3,000.000 (5.659%)
이게 다 지분정리 사전 작업 같단 말이지
형인우는 투자컨설팅이 본업이고 또 미래가 밝으니 함께해도 걸림돌은 아니라고 상대가 생각할 공산이 크고 알토스도 있고 하니 더 가져가겠지
195,600의 40% 273,840
207.500의 30% 269,700
드디어 경고 딱지 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