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위기 주기론에서 몇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김 대표 특유의 센스로 그때마다 보란듯이 극복했습니다 그 방식이 린저씨를 쥐어짯다고 비판받을수 있지만 린저씨는 애초에 게임 즐겁게하고 자기 의지로 돈 쓰고 엔씨 비판 여론을 만들어 주가 떨구는게 목적이죠 이제는 린저씨들에게 휘둘릴 필요없이 대한민국 대표 AI기업으로 다시한번 비상할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