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주주결집을 위해 비제 게시판 활용했고, 다수분들이 응원해줬는데, 결과만 취하겠다는 건 비제주주 입장에선 기분 나쁜 일이죠. 주총 전날까지도 게시판 글 올리고 하더니, 주총 끝나곤 알려면 어데 들어가서 보라 카는 건 비제 효용가치만 이용한 것이죠. 비보존. 비제 모두 연관이 된 상태니 비제 주주분들도 응원했고, 결과도 당연히 궁금한 겁니다. 주총 전까지 그렇게 관심을 모아 달라고 그러더니, 주총 끝나곤 팽~이면... 이거 너무 한 거 아니냐고 ~ ◐◑ 작더라도 리더의 되려면 신용과 신뢰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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