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들이 시장의 우월적인 힘을 이용하여 개미털이에 맛들인 종목은 쉽게 탑승하면 깃털 다 뽑혀 아주 추한 모습으로 전락함. 꽃피는 계절 붉은 색 구경이나 하며 여유를 가지고 시장왜곡세력들이 주가를 많이 끌어내려주면 못이기는 척 소량으로 분할매수 대응해야 함. 그렇지 않고 희망회로 돌려 섣불리 덤벼들었다간 코피터지고 나중에 빈털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