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초유의 의사 파업 사태로 온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전공의는 수련의로 수련을 받는 의사를
말 하죠.
그런 수련의사들이 사직서를 냈다고
병원이 운영 되지 못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뭔가 불합리 하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어요.
개인 의사들은 오히려 환자가 더 몰려
더 없이 병원이 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론 기사가 나오고도 있어요.
의사 파업 사태로
의료대란을 일으킨
모든 불합리를 개선하거나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정말 불합리들을 바꿔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는 1차,2차,3차 병원으로
구분되어 있죠.
1차는 30개미만의 병상을 가지고 있는 병원. 치과,한의원,보건소등 경증환자 치료를 받는 곳이구요
2차는 전문병원, 치과병원,한방병원,종합병원, 요양병원 등으로 전문의가 상주하고 병상이 100~500개가 있는 곳이에요.
3차는 상급병원으로 500개이상 병상이며 필수진료과목 9개를 포함해
20개 이상의 진료과목이 있는 곳이죠.
과목마다 전문의가 1명 이상 있어요.
하지만 병원의 역할 분담이
원활지 않는 것 같아요.
정부도 이점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의사파업사태와 의료대란으로
이점을 해결 해야 할것 같아요.
반드시 2차병원을 거쳐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는 것을 의무화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그래야 중증환자도 아닌데
빅5병원으로 몰리는 것을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대면 진료를 전면화 상시화해서
경증환자의 신속한 처치가
가능케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봐요.
이점도 이번 의사파업,의료대란으로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다행이도 이번 전면 확대 이후
비대면 이용건수가 2배이상 늘었다고
하네요.
장기적으로 볼때는
큰 병원의 환자를 더 작은 병원으로
분산하는데 역할을 할것으로 보여요.
의사나 전공의들의 과중한 업무 시간을
줄이면서 보다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것으로 전망 할수 있어요.
그리고 한의사 영역확대와 외국면허 의사들의 개방대책도 고민하면서
더 넓게 의료체계 시스템을 바꿔 나가야
한다고 봐요.
이번 의료대란으로 많은 해결 방안을
살펴봐야 해요.
현재 시행되고 있는 PA간호사등
전문 간호사들을 수련 교육생 수준인
전공의들 이상으로 육성해서
의료시스템 공백이 없게 해야 할것이에요.
간호법을 개정하여
간호사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해요.
그래야 전공의들의 업무 시간이
줄어 들수 있을것으로 봐요.
교육생이 없다고
의료대란 사태가 일어나는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응급실등 전공의 처우도 단계별로
차이가 있는데 응급실등 힘든곳에
있는 전공의들을 더 많이 보상해줘야 해요.
이렇게 되면 빅5 상급 1차 병원들이
전임의 위주가 될수 있는 기초를
마련 할수 있을 것이에요.
이번 사태는 의대 증원문제 때문에
일어난 것 인데요.
의대증원은 2000명 보다
더 획기적으로 올려야 되요.
그대신 의사면허 시험을
어렵게 하여 합격율을 낮추어야 해요.
대학에서는 많이 뽑고
실력없는 의사는 만들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지방의대 증원 확대가 꼭 필요해요.
필수수가는 인상해야 하고요
미용쪽 수가는 정말 낮춰야 하겠죠.
군의관,공중보건의 증원도 확대해야 하고요.
그래서 이들을 이용을 높일 수있는 시스템을 도입 할수 있어요.
그래야만 전공의 없이도
병원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바로 설수 있다고 봐요.
이번 의사 파업사태로
의료대란을 일으키고
자신들의 이익 때문에
국민건강과 생명을 먼저 포기해버린
전공의등 의사들에게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봐요.
의사파업사태로 일어난 의료대란
불합리를 정말 모두 바꿀 기회로
삼아야 할것이에요.